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연간 천 톤 정도의 연어를 키워낼 수 있는 '연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' 조성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예산 40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축구장 4개, 2만8천 제곱미터 규모 시험 생산 시설을 짓고 이어 19만 제곱미터 크기 배후 부지까지 만듭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시험 생산 시설이 완성되면 연간 천 톤 규모 연어를 생산할 수 있고, 배후부지에 민간투자가 이뤄지면 연간 수입량의 14% 수준인 만 톤을 양식할 수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0815154670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